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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언어
글쓴이
강지인 외 4명
출판사
글ego
출판일
202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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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지인

길을 걷다 문득 멈춰 서서 카메라를 켜기도 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반복해서 듣는 사람. 시 한 편의 여백은 언제나 지워진 문장들의 무덤이다. 그 무덤을 만드는 일을 줄곧 해 왔고, 이제는 남의 시를 읽을 때도 자꾸 그 아래를 들여다보는 버릇이 생겼다. 가사도 오래 들여다본다. 몇 줄 안 되는 후렴구에 몇 달을 매달리는 이들로부터 이유 모를 안도감을 느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나간 계절의 이름을 품고
살아가는 마음들에게.
낮게 읽히는 문장들이 당신의 하루에
오래도록 남는 온기로 닿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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