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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0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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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의 일본판 표지 원제는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면' 이다. 여행을 즐기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번 여행테마는 '위스키'인 것이다.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상실의 시대 (원제:노르웨이의 숲』가 그러했던 것처럼, 이 책은 여행 후에 탄생한 '위스키 내음이 배어 나는 작은 여행기'이다. 2주간의 짧은 여행기이지만, 하루키의 글과 여행의 동반자였던 부인 요오코의 사진들을 보노라면 위스키의 향취에 빠져들게 하는 묘한 이채로움이 느껴진다. 위스키를 최초로 양조한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에서 애주가로서 그곳의 술맛을 만끽하고, 그곳의 아름답고 독특한 풍토에 대해 감탄하는 글 속에는 여행이 얼마나 즐겁고 소중하고 보람된 것인가를 새삼 강렬하게 느끼게 하고, 술을 못 마시는 독자도 위스키 향을 음미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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