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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마일 클로저
글쓴이
제임스 후퍼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5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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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후퍼

19세에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고, 2007~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북극에서 남극까지 무동력 탐험을 완주했다.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상을 수상했으며 런던 왕립 지리학회의 펠로우가 되었다. 경희대학교에서 지리학 학사, 호주 울런공대학교에서 지구환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대기과학을 가르쳤다. SCI급 동료 심사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 7건을 작성했다. 현재는 컨설턴트로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 및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클라이언트들이 탄소 발자국과 기후 위기에 대한 노출을 이해하고, 야심차고 엄격한 탈탄소화 목표를 설정하여 적응 전략을 통해 운영 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 마일 클로저’ 자선단체의 설립자이자 이사로, 유럽과 한국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탐험에 수백 명의 라이더를 이끌며 현재 1,000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하는 우간다의 날랑고 중고등학교 건립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같은 이름의 책을 저술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해외에서 수백 차례의 강연을 통해 모험담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JTBC 〈비정상회담〉,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의 한국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비정상회담]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의 열정에세이!

단 세 마디로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도전자의 메시지

당신의 한 발이 나머지 한 발 앞에 놓일 수만 있다면
원하는 곳 어디든 다다를 수 있다.
_ 고(故) 롭 건틀렛

[비정상회담]에서 홀연히 떠난 제임스 후퍼,
열정에세이로 돌아오다!

2014년 [비정상회담], 진한 눈썹을 꿈틀거리며 나타난 영국 신사가 있다. 잘생긴 얼굴, 훤칠한 키, 중저음의 보이스. 바로 단 4회 출연만으로 대한민국 청년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제임스 후퍼다. ‘영국 청년’ 하면 젠틀하면서도 건조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그는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반전 매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더 큰 반전이 있다면 대단히 화려한 이력을 가진 ‘모험가’라는 것.

열다섯 살 때부터 모험가를 꿈꾸며 크고 작은 도전들을 해온 그는 한국 나이로 스물아홉 살이다. 보통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에 적응할 때라는 것을 감안하면 젊은 나이에 대단한 업적을 이룬 것.

극한의 환경을 이겨내고 ‘세계 최초’라는 수식어를 얻게 된 제임스 후퍼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꿈이 없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이 전하고 싶은 ‘세 가지(3steps)’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세 가지는 전혀 새롭거나 특별한 것은 아니다. ‘한 걸음씩 나아가라’, ‘위험을 두려워하지 말라’, ‘다른 이와 꿈을 공유하라’ 등. 어떻게 보면 기성세대가 한국의 청년들에게 지겹도록 해온 말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이 방송이 끝난 직후 제임스 후퍼의 말에 영감을 얻은 수많은 이들이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 ‘심장이 마구 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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