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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왕의 부활 2권
글쓴이
태라 전난영 저
출판사
지식공감
출판일
2015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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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서양 문명의 뿌리 속에 감춰져 있는 우리 한민족의 흔적들을 찾아서
오랜 신들이 지금의 시간에 부활하고 있다.

지구 여신의 이름은 우리나라로는 마고할미이고, 수메르에서는 인안나이며,
아나톨리아에서는 키벨레로 불려졌으며, ‘지구 어머니’의 원형이다.

인류는 한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

하나의 생각, 하나의 사상이 분화되면서 다양성이라는 가지를 치게 되었고, 문명이라는 꽃도 피웠다. 하나의 뿌리가 질서적인 속성이라면, 다양한 모양의 가지는 자유에 해당된다. 이렇게 인류는 질서와 자유, 분열과 통합, 수축과 확장을 반복해왔다. 문명은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욱 세련되고 단단한 나이테를 두르게 되었다. 인간도 마찬가지로 지구로 내려와 시행착오를 바로잡으며 영혼의 나이테를 두른다.

이 책은 인류 문명이 하나의 뿌리에서부터 출발한다는 명제를 놓고 그 뿌리와 흔적을 찾아들어가는 책이다. 그렇다고 역사를 연구한 책은 아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역사 이면에 숨겨진 영적인 측면을 다룬 책이다. 보이지 않는 세상과 보이는 세상 그리고 그 이면에 숨겨진 코드를 찾아들어가는 책이다. 또한, 인류를 움직이는 전체 흐름을 살펴보고, 인간의 집단 무의식속에 담겨있는 인류의식이 어디로 향해 흘러가고 있는지, 상징과 코드로 살펴본 역사의 이야기이다. 이 책은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어떤 이에겐 영감을 주는 책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이에겐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책이 될 수도 있다. 옛날이야기나 신화의 이야기를 듣듯, 이 책을 읽어나갔으면 한다.

“한반도는 대륙의 왕족들이 죽음을 피해 숨어들어오는 곳이다.”

예로부터 한반도는 대륙의 왕족들이 죽음을 피해 숨어들어오는 곳으로, 산들에 둘러싸여 있어서 숨기에 최적의 조건을 형성하고 있었다. 산들이 방파제 역할을 해주고 산의 보호를 받으며 거처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우리나라는 농사를 짓기에는 척박한 땅이나 도를 닦기에는 최적의 땅이 된다.

“남한은 무당의 나라이고 북한은 무사의 나라이다.”

대한민국은 무당의 나라이다. 세계 어딜 가도 대한민국만큼 기가 센 나라가 없다. 이 땅의 국민들은 기감이 탁월하고, 어딜 가든 음주가무가 빠지지 않는다. 고구려의 피를 이어받은 북한은 군사 국가이다. 고구려 때도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다. 북한은 마치 스파르타의 모습을 보는 듯하다.

“한반도에 태풍의 눈이 만들어지고 있다.”

남과 북이 갈라지고, 좌와 우가 갈라져 마치 십자가처럼 사방으로 의식이 나누어져 있는 곳이 바로 이곳 한반도이다. 전선이 형성되어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며, 전선은 한순간에 붕괴되어 태풍의 눈을 만들 수 있다. 태풍의 눈이 형성되는 곳에 세계의 의식이 모이게 될 것이며, 세계가 집중하게 될 것이다.

“지구라는 별에서 그것도 지구의 혈 자리인 한반도에 태어난 당신의 의미는 무엇인가?”

한반도에 태어난 이들 중에는 환문명의 시초를 연 천손족(天孫族)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기억코드를 가지고 있는 이들도 한반도에 들어와 있다. 그 이유는 마지막 인류해원의 장이 한반도에서 펼쳐지기 때문이다.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가 해결하지 못했던 정신문명과 물질문명의 통합은 환문명의 천손족(天孫族)이 이루어야 할 사명이기도 하다. 따라서 치우천왕의 부활은 한민족 코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내면 기억코드를 일깨워, 각자 자신의 미션과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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