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람, 무원과 함께 하는 설헌.
아직 기억이 완전히 돌아오지 못한 설헌이기에
여전히 무원을 예전의 그 무원이라 알아보지는 못하나
그럼에도 둘은 함께 일을 도모하며 마음을 나누기 시작한다.
한편 아들 해원을 앞세워 왕의 권력을 누리고자 하는 왕비는
조금씩 그 계획을 실행에 옮겨 무원을 궁지에 몰고
왕마저도 쓰러지게 해서 비워진 용상에 대한 욕심을
전면에 드러내게 되는데….
왕비의 세력에 맞서는 무원과 청람, 맥 그리고 설헌이 펼치는
궁중 대서사 로맨스 클라이맥스 제 4권!
〈은하수의 히치하이킹〉 시리얼 작가의 첫 장편연재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