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 그 다음은 독일이다!
패전국에서 유럽의 병자로, 이제는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독일.
그리스 사태 등 유로화 위기와 세계적 경제 불황 속에서 드러나는
독일의 진짜 모습을 낱낱이 파헤친다.
그들은 어쩌다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되었는가?
“우리 독일이 옳았다. 우리 독일이 승리했다!”
[유럽의 병자]였던 독일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섰는가
그들은 경제력을 무기로 내세워 시대에 뒤처진 과거의 제국으로 되돌아 가려는가
과연 그들의 방식은 옳았고, 결국 승리했는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옵저버Observer》의 독일 특파원을, 유럽외교협의회의 책임편집자를 역임했고, 현재는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 있는 독일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이자 독일 마셜 펀드German Marshall Fund의 수석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2015년 현재 그리스 사태 등을 위시한 유럽과 유로화 위기에 대한 강경한 대응 방식에서 드러난 [독일의 적나라한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책이 사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70주년인 2015년 현재, 이 책의 주제인 [독일의 힘German Power]이 다시 한 번 격렬한 토론의 주제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