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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마주하는 용기
글쓴이
H. 노먼 라이트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5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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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H. 노먼 라이트

국가위기센터에서 공인한 사별 트라우마 전문가이자 트라우마 치료사다. 현재 비통과 트라우마 상담, 공동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비통 회복 세미나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9·11테러 사건 이후 뉴욕을 다섯 차례 방문하여 지역 비통 회복 세미나를 현장에서 진행했고, 루이지아나 주 카트리나 재해가 일어난 곳에서도 사역을 했다.
그는 결혼·가정·소아 분야의 공인 전문치료사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트라우마 상담 외에도 자녀양육, 인생의 상 실로부터의 회복, 풍요로운 결혼을 위한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는 그는 전미 지역에 결혼 전 예비부부 상담(Pre- Marital Counseling) 분야에 초석을 다진 선구자이기도 하다. 그는 웨스트몬트대학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와 페퍼다 인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웨스턴 컨서버티브침례신학교와 바이올라대학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바이올 라대학원에서 강의를 했으며, 바이올라대학 부설 결혼· 가족·소아상담대학원의 디렉터 겸 심리학 부교수, 탈봇신학교 기독교교육대학원 디렉터와 기독교교육학 부교수를 역임했다. 현재는 동일기관 산하 기독교교육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40년 넘게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트라우마 상담법》,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이상 두란노),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라》(죠이북스), 《결혼 후, 부부가 꼭 함께 나눠야 할 101가지 이야기》(규장) 등 80 권이 넘는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상담학의 최고봉 H. 노먼 라이트 박사의 마음 처방전!

상처는 불사조처럼 우리 삶을 괴롭힌다.
묻어둔다고 상처가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마음의 누전 현상, 상실감에서 벗어나는 법
마음의 고통을 없애는 데는 즉효약이 없다.
회복에도 시간이 걸린다.
얼마만큼의 시간이 필요할까?


상실감 속에서 상처를 회피하고 있는 이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줄 책이다. 사랑하는 이와 이별을 경험한 이들은 마치 교통사고를 당한 것과 같은 고통을 경험한다. 그것이 사별이든, 이별이든 상관없이 남겨져 있는 이들에게 그 상실감은 삶의 발목을 잡는다. 트라우마 전문가인 노먼 라이트 박사가 경험적 상담을 통해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상처와 마주할 용기를 갖게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은 상실감의 회복에 대한 기간일 것이다. ‘얼마나 걸릴까?’ ‘이 고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까?’, ‘언제쯤이면 생각과 감정과 기억들이 다 정리되어 내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통상적으로 소위 ‘자연적인’ 죽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회복에 필요한 시간은 평균 2년 정도이다. ‘사고나 어떤 원인에 의한’ 죽음일 경우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3년 정도가 걸린다. 관계 전문가들은 잊기 힘든 기억들이 진정되고 정상적인 기능을 되찾는 데 필요한 시간이 보통 그 관계의 지속 기간의 절반 정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4년간 지속된 관계의 상실로부터 회복되는 데는 2년이 걸리고, 12년간 지속된 관계의 상실에서 회복되는 데는 6년이 걸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경험적으로 알고 있는 규칙이 있다. 위기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고 슬픔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을수록 더 빨리 회복된다는 것이다. 또한 명심할 것은 이 경험을 혼자서 이겨 내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누군가와 함께 회복의 길을 걷는다면 우리는 더 잘 회복될 수 있다. 용기를 갖고 당신의 상처와 마주하라. 그때부터 회복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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