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는 법학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법이 무엇이고 법학이 무엇인지를 알리기 위한 ‘케이스식 법학통론’이다. 1993년에 제1판이 나온 후 2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우리는 법과 생활의 양면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그리고 그것을 학문적으로 접근하는 법학교육 자체도 큰 제도적 변화를 겪었다. 본 서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면서 개정판을 거듭하여 오늘날 한국의 법학사와 함께 길을 걷고 있다. 그만큼 많은 독자들로부터 관심과 애호를 받고, 그만큼 책임이 크다고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