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세상에서 가장 짧고, 쉽고, 흥미로운 과학 토크
과학은 삶과 무관한 문제에 대한 해법의 제시라고만 생각했던 열여섯 살 손녀 클라라와, 과학의 명료함이 좋아 평생 물리학자로 살면서 철학과 문학을 좋아하는 할아버지가 나누는 즐거운 과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저명한 물리학자인 할아버지가 가장 사랑스러운 대상(손주)에게 자유롭고 열려 있는 방식(대화)으로 과학의 드넓은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과학의 정의, 간략한 과학의 역사, 다양한 과학의 분야들, 과학이 문학·예술 그리고 사람의 삶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등에 대한 둘의 대화는 독자를 작은 통섭의 세계로 안내한다. 세대를 넘나드는 대화를 통해 과학은 즐거움을 얻는 과정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