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출생하였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한국문학』신인상에 당선하였으며, 「삼성도의문화저작상」을 받았다. 소설집 『크로마 하프를 켜는 여자』, 『고독한 동반』, 『푸른 그네』가 있으며 장편 역사소설 『문명왕후 김문희』와 『어른을 위한 동화 들꽃 이야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평범한 소재에서 삶의 아름다운 가치를 발견하고 여기에 깊이 있는 주제를 부여해 내는 작가의 탁월한 능력이 돋보이는 소설집이다. 김지수 씨는 작품 속 인물들의 고달픈 삶과 응어리 진 한(恨), 분노와 사랑을 풀어 서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다시 태어나 힘찬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까지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