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국어 시간에 영화읽기
글쓴이
김지운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5년 8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지운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소설을 좀 더 깊이 읽어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동대학원 석사 과정까지 마쳤지만, 느지막이 경험한 군대 생활 동안 정작 바란 것은 교단에 서는 일이라는 깨달음을 얻어 명덕외국어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학교 특성상 세계문학 작품을 학생들과 다룰 기회가 많아 세계 각국의 소설들을 다시 읽어가며 좁았던 시야를 넓힐 수 있었습니다. 물론 교사로서 가장 큰 영향을 받았던 곳은 전국국어교사모임이었습니다. 국어교사모임에서 연수국장, 편집국장, 학회 총무이사 등을 거치면서 많은 연구자, 선생님들을 만났고 덕분에 수업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사무총장으로 일하며 모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몇 권의 단행본과 교과서를 쓰면서 글 쓰는 일의 어려움도 느껴보았습니다.
《국어시간에 영화읽기》(공저), 《소설 읽기 수업》(공저), 《한 학기 한 권, 세계문학 읽기》, 《루쉰을 읽다》 등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몇몇 출판사에서 2022 교육과정 《문학》, 《문학과 영상》, 《문학 감상과 비평》 교과서를 쓰면서 교육과정에 대한 식견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세계문학을 통해 학생들과 좀 더 폭넓게 만나기 위한 수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김지씨와 다시군의 각본 없는 영화 수업 이야기
교육이 희망이다, 수업이 바뀌어야 삶이 바뀐다


《국어 시간에 영화 읽기》는 국어 선생님 두 분이 학생들과 함께 했던 영화 수업 이야기를 엮은 것이다. 김지씨와 다시군은 영화 수업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먼저 학생들과 함께 볼 영화를 고르고, 그 영화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를 고민했다. 그런 다음 학생들과 함께 영화를 보면서 묻고 생각하고 고민하고 답하며, 사람에 대해, 세상에 대해, 가치에 대해, 정의에 대해 때론 유쾌하게 때론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책에는 모두 열 편의 영화에 대한 수업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영화에 대한 나름의 분석과 감상이 신선하고 재미있을 뿐 아니라, 학생들에게 던지는 질문과 수업을 해나가는 과정도 흥미롭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런 수업을 경험할 수 있다면, 세상에 대한 관심이 커질 것이고, 불의한 것에 분개할 줄 알게 될 것이며, 정의를 위해 목소리를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가르침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두 선생님이 써내려간 《국어시간에 영화읽기》는 ‘질문이 사라진 교실, 정의가 무너진 사회’에 희망의 싹을 틔워줄 아주 특별한 수업 이야기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