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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피터 팬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글쓴이
이남석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5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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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남석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엮는 하이브리드형 작가이자 심리학자이다. 살아오면서 마주한 자신의 한계와 실수의 원인을 이론적으로 분석해서 얻은 교훈을 머리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직접 실행하는 도전을 좋아한다. 도전 과정에서 새롭게 얻은 교훈과 여러 상담 상황에 적용해서 검증된 교훈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그동안 사업 기획자, 콘텐츠 기획자, 학습 애니메이션 기획자, 번역가, 도서 기획자, 과학·경영 칼럼니스트, 다큐멘터리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 도전했다.

성균관대학교 학부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인지과학과 협동과정을 거쳐 WCU 인터랙션 사이언스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인지과학회 간사, 한림대학교·서강대학교 심리학 강사,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초빙 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WIST 정보운영실장 등을 거쳐 현재 심리변화행동연구소 소장과 서촌의 인문학 카페 ‘여기인가’ 공동 대표로 활동하며 심리학의 실제적 적용에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따분해』, 『이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을까요?』, 『무삭제 심리학』, 『뭘 해도 괜찮아』, 『사랑을 물어봐도 될까요』, 『자아 놀이 공원』, 『인지편향 사전』 등이 있으며, 중국과 대만 등에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책을 다르게 읽음으로써 내 안의 또 다른 ‘나’와 소통하고
성장의 단서를 발견하는 청소년 인문서


끝없이 질문을 던지는 것이 인간의 의무라고 믿었던 소크라테스는 상대방에게 답을 주기보다는 질문을 통해 사유하도록 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청소년들은 어떤 질문을 하고 있을까? 주입식 교육만으로도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어쩌면 질문은 사치일지도 모른다. 『해리 포터와 피터 팬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는 침묵하는 청소년의 뇌를 흔들어 깨울 다양한 방식의 책 읽기를 보여 준다. 질문법으로 깊이 읽는 것은 물론 탐정처럼 분석적으로 읽기, 1인칭 시점으로 바꿔 읽기, 배경지식으로 넓게 읽기 등 총 여섯 가지 방식으로 같은 책을 다르게 읽는 즐거움을 전한다. 책은 처음 읽었을 때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지만, 다시 읽었을 때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에서 또 다른 면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읽어봤을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인어공주』부터 세계명작인 『젊은 베르터의 고통』, 『80일간의 세계 일주』까지 총 일곱 작품을 다시 읽음으로써 내 안에 숨어 있던 새로운 나를 발견하는 진정한 독서의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다. 다수의 책과 강연으로 청소년에게 인문학의 가치를 소개해 온 저자가 직접 선정한 도서 목록도 함께 담았다. 각 장의 말미에 실린 추천 도서를 통해 다양한 읽기 방식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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