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스티븐 킹이 스페인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작품을 썼을 것이다!”
-라 보스 데 갈리시아
전 세계적인 트랜드로 자리잡은 ‘좀비’를 소재로 하여 남미, 유럽, 미국 베스트셀러를 휩쓸고 국내에서도 5쇄가 넘게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마넬 로우레이로의 후속작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스페인 언론으로부터 ‘스페인의 스티븐 킹’이라는 찬사를 받을 만큼 큰 화제를 모은 시리즈는 러시아에서 발병한 바이러스가 시시각각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을 통제된 언론과 무성한 소문이 도는 인터넷, 이웃들과의 사소한 사건 등을 토대로 주인공이 기술한 일기 형식의 소설이다. 후속작에서는 카나리아의 안전 지역에 무사히 도착했으나, 그곳에서 파벌을 나눠 전쟁을 벌이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의 목숨을 지켜야 하는 주인공 일행의 파란만장한 모험담을 다루고 있다. 이 시리즈는 ‘좀비가 등장하는 문학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들었으며, 전 세계 20여 개 언어 50여 국가에서 출간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등 좀비를 소재로 한 문학이 크게 융성한 미국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Amazon.com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다.
[해외 서평]
로우레이로는 데뷔작으로 스티븐 킹의 소설 판매고를 앞질렀을 뿐 아니라
약 50개 국에서 출간되어 공포 소설의 새로운 제왕으로 등극했다 ? 엘 문도
만일 스티븐 킹이 스페인에서 태어났다면 이런 작품을 썼을 것이다! -라 보스 데 갈리시아
이 작품은 좀비가 등장하는 문학 작품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소나 네가티바
줄거리
고양이 루쿨루스를 품에 안고 좀비들로 뒤덮인 세상에서 벗어나 안전한 지대를 찾아 나선 변호사와 그의 친구들은 카나리아 제도의 한 섬에 무사히 도착한다. 그곳은 임시정부의 지휘 아래 전염이 통제되고 인류 문명의 재건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검역 중 벌어진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변호사와 그의 동료들은 목숨을 위협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