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식구가 많았는데, 다 집으로 돌아가고 나면 외로워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언니, 동생에 삼촌, 이모까지 대가족이 함께 부대끼며 살았던 것은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었고, 요즘은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4분의 1이 넘습니다. 혼자 사는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비율도 높아져, 자식들과 손주들이 있어도 생일이나 명절 등 1년에 몇 번 만나지 못하다 보니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혼자 사는 할머니가 손녀에게 선물받은 앵무새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