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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집 : 강원·경기·서울·전라·제주·충청
글쓴이
목심회 저
출판사
집
출판일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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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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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심회

목심회
목심회는 나무로 만들어진 한국건축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회원은 문화재실측설계기술자, 문화재보수기술자를 비롯해 학계, 연구 및 전문직공무원, 현대건축 설계와 시공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92년 1월 청양 장곡사에서 개심사에 이르는 첫 번째 답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주제를 정해 정기 답
사를 다니고 있다. 그간의 답사기를 정리한 『우리옛집-경상도』, 『우리옛집-강원·경기·서울·전라·충청』 2권을 2015년에 출간했다. 앞으로도 주제별로 답사하고 그 결과를 책으로 묶을 예정이다.

이도순 필종합건축사사무소 계획부 이사
강선중 ㈜미추홀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문화재보수·실측설계기술자
이영식 한웅종합건설㈜ 이사, 문화재보수기술자
권혁규 ㈜아람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문화재실측설계기술자
박보경 (유)건축사사무소 시엔에스 대표이사, 건축사
김왕직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교수, 공학박사
김석순 ㈜아름터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문화재실측설계기술자
박상복 재성종합건설㈜ 문화재부 소장, 문화재보수기술자
박태연 ㈜종합건축사사무소 다담 대표이사, 문화재실측설계기술자
류재선 ㈜한누리종합건설 대표이사, 문화재보수기술자
윤민경 재성종합건설㈜ 이사, 문화재보수·실측설계기술자
유근록 ㈜건축사사무소 서강종합 대표이사, 건축사
김호준 ㈜현영종합건설 대표이사, 문화재보수기술자
이천우 문화재청 전문위원, 문화재보수기술자
송윤주 ㈜영건문화 대표이사, 문화재보수기술자
탁경백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 공학박사
이성구 ㈜휘성전통건축 대표이사, 문화재보수기술자
노현균 경기문화재연구원 문화유산팀장, 문화재보수기술자
강성원 건축사사무소 강희재 대표, 문화재 보수·실측설계기술자

책 소개

분야예술
중요민속문화재와 보물 중에서 살림집으로 분류되는 172동 망라

살림집은 다른 건축에 비해 지역적 특색이 강하며 다양한 생활민속과 의례, 역사와 문화가 함축되어 있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다. 현재 국가지정 목조건축문화재는 357건인데 이중에서 살림집이 과반을 차지한다는 것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볼 때 한국만이 갖고 있는 특수성이다. - 7쪽에서

우리나라는 의식주나 민속, 신앙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사용된 것들 중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을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위키트리 사전에는 283호까지 번호가 붙은 중요민속문화재들이 소개되어 있다.
경상도 편과 경상도 이외 지역 편으로 나누어 출간된 《우리옛집》은 283호의 중요민속문화재 중 살림집과 관련 있는 것과 단위 건물의 건축적 혹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선정된 살림집 172동을 모두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경상도” 편에 84동, 경상도 이외 지역을 묶은 “강원·경기·서울·전라·제주·충청” 편에는 88동(강원 6, 경기 8, 서울 1, 전라 36, 제주 5, 충청 32)을 담았다.
우리옛집을 소개하는 책은 간간이 출간되었다. 종가의 역사와 삶을 풀어낸 책, 집에는 집주인의 삶과 사상이 담겨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집주인의 사상을 중심으로 집의 이야기를 꾸린 책, 건축적으로 의미 있는 옛집을 선정한 건축 전문가의 책 등 우리옛집을 다룬 책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답사를 다녀온 블로거들의 집의 내력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멋진 사진들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중요민속문화재나 보물로 지정된 전국의 우리옛집을 모두 담아 지역별 특징이나 건축적 특성 등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 주는 책은 없다. 《우리옛집》은 다양한 분야의 건축 전문가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172동의 집을 모두 답사하고 사진에 담지 못하는 부분은 분해조립도나 부분 상세도를 활용해 소개한 최초의 책이다.
두 권으로 분류한 것은 지역별 특색을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며 실제 답사의 편의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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