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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답
글쓴이
노야 시게키 편저/가시와바타 다쓰야 등저/김효주 역
출판사
예문
출판일
201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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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일본 최고의 철학자 20인이 전하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의 답
하루 10분, 아이에게 ‘엄마와 함께 철학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책!


UCLA 대학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4살 된 아이는 하루 평균 98번 질문을 한다. 이 시기 엄마들은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가뜩이나 육아와 가사에 지친 엄마들은 아이의 질문에 피로해지기 일쑤. 그러나 많은 아동심리학자에 따르면, 자아를 인식하고 사회성을 습득하는 3~5세 무렵 호기심 어린 질문에 성의껏 대답해주는 것이야말로 아이의 사고력과 인성을 키우는 최고의 가르침이다!

당신은 아이가 쏟아내는 질문에 얼마나 친절하고 성의 있게 대답하고 있는가? 혹시 아이의 질문에 무신경하게 반응하고 있지는 않은가? 신간 《엄마의 답》은 쫓기듯 살아가는 일상 가운데 잠시 멈춰 아이의 눈높이에서 답변하고, 함께 철학자가 됨으로써 아이의 그릇을 키우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일본의 손꼽히는 현대 철학자 20인이 릴레이 형식으로 젊은 엄마들을 위한 육아의 지혜와 조언을 들려준다.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과 그에 대한 ‘엄마의 정답(대답)’을 제시함으로써, 아이의 속마음이 무엇인지, 어떻게 키우는 것이 제대로 키우는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공부나 장래희망 같은 흔한 주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배려, 생명(존재)과 행복, 소중한 것 등 ‘가치’에 관한 이야기를 쉽고 편안하게 이끌어가는 점이 인상적이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상처주지 않는 말만이 아니다. 아이의 보폭에 맞춰 생각하고, 또 때로는 아이보다 반 발짝 앞으로 나아가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주는 대화가 필요하다. 오늘부터 하루 단 10분이라도 꾸중하는 엄마, 잔소리하는 엄마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이끄는 철학자가 되어 대화해보는 것이 어떨까. 아이의 그릇 크기는 엄마에게 달려 있다. 내 아이를 ‘그릇이 큰 사람’으로 키우고자 하는 엄마라면 두고두고 읽을 만한, 철학자들의 ‘육아 해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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