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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받으소서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 저/한국천주교주교회의 역
출판사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출판일
2015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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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종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회칙 Laudato Si’를 번역, 2015년 9월 1일자로 한국어판을 펴냈다. 한국어판 제목은 [찬미받으소서], 부제는 ‘공동의 집을 돌보는 것에 관한 회칙’이다.

2015년 6월 18일(목) 반포된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회칙 [찬미받으소서](Laudato Si’)는 인간 생태와 사회 문제를 가톨릭 신앙의 관점에서 성찰하면서 공동의 집(지구)을 돌보기 위한 인류 공동체의 대화, 생태적 회개와 행동을 요청하는 문헌이다.

제목인 “찬미받으소서”는 아시시의 프란치스코 성인이 남긴 ‘피조물의 찬가’(Cantico delle creature: ‘태양의 찬가’라고도 불림)의 후렴구로서, 인류 공동의 집인 지구가 “우리와 함께 삶을 나누는 누이이며 두 팔 벌려 우리를 품어주는 아름다운 어머니와 같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1항). 교황은 회칙에서 인간이 초래한 생태 위기의 근원으로 기술만능주의와 인간중심주의를 비판하면서 통합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차원의 대화와 생태 교육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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