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우주와 별 이야기
2015년 7월 14일, 인류의 관심은 사진 한 장에 집중되었다. 사진의 주인공은 바로 명왕성. 인류에게 최초로 모습을 드러내 보인 명왕성은 분홍빛 하트를 품고 있었다. 사람들은 그 신비로움에 열광했고, 그 사진을 찍기 위해 우주선 뉴호라이즌호가 총알보다 빠른 속도로 무려 10년 가까이 날아갔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놀랐다.
굳이 명왕성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누구나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우주에 대해 궁금해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 우주에 과연 생명체가 있을까? 외계인을 만나면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 내 별자리는 언제 볼 수 있을까? 『우주 레시피』는 일반인들이 어려움 없이 우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우리가 알아야 할 우주의 모든 것을 쉽고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