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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노동자와 노동 정책
글쓴이
백승욱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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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승욱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중국의 ‘단위체제’와 노동정책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중국지역학과 조교수, 빙엄튼대학 페르낭브로델센터 방문연구원, 서섹스대학 글로벌정치경제연구센터 방문연구원, 사회진보연대 운영위원, 현대중국학회 부회장, 비판사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자본주의 역사강의』, 『중국 문화대혁명과 정치의 아포리아』, 『세계화의 경계에 선 중국』, 『중국의 노동자와 노동 정책』, 『생각하는 마르크스』, 『1991년 잊힌 퇴조의 출발점: 자유주의적 전환의 실패와 촛불의 오해』 등이 있고, 역서로 『장기 20세기』, 『우리가 아는 세계의 종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세기에 중국이 겪은 특수한 역사적 경험 속에서 '단위'라는 조직적 매개를 통해 실행해온 중국의 노동력 관리 및 노동 정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는 저서로서, 노동력을 관리하기 위한 중국의 노동 정책을 중국 내외의 방대한 자료를 통해 경제적 측면과 정치적 측면으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먼저 경제적 측면을 다룬 제1부 에서는 '단위 체제'의 해체를 추동해가는 국가의 노동력 관리 방식의 변화를 고용 정책, 임금 정책, 사회 보장 정책이라는 세 가지 노동정책에 초점을 맞추어 살피고 있다. 그리고 정치적 측면을 다룬 제2부 에서는 단위 체제의 해체 또는 변형이 낳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의 정치적 대응을 탐색하고 있다. 여기서도 저자는 '단위' 차원에 논점을 두어 그것을 공장 내에서 경영에 대한 노동자의 관계 및 노동조합을 통한 노동자의 조직화의 통제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 살피고 있다. 마지막으로 라는 제목의 결론에서는 1,2부에서 논의된 여러 분야의 변화들이 기존의 단위 체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고찰함으로써, 앞으로의 중국 노동 정책 및 정치,경제적 향방에 대하여 조심스럽고도 심도 있게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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