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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
글쓴이
한수산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0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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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수산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춘천에서 자랐고,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사월의 끝」이 당선되고 1973년 한국일보 장편 소설 공모에 『해빙기의 아침』이 입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부초』, 『유민』, 『4백 년의 약속』, 『푸른 수첩』, 『말 탄 자는 지나가다』, 『욕망의 거리』, 『군함도』, 산문집 『우리가 떠나온 아침과 저녁』, 『한수산의 순교자의 길을 따라 1·2·3』, 『꽃보다 아름다워라, 그 이름』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현대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가톨릭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세종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들아. 북아프리카 사막의 한가운데에서 이 글을 쓴다. 별빛이 물든 손으로...” 이렇게 시작되는 한수산의 산문집 『꿈꾸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는 절대의 폐허인 사막 한 가운데서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을 빌려 쓴 산문들이 모여있다. 작가가 들려주는 잔잔한 이야기 속에서 작가가 리비아와 주변 중동지방을 여행하면서 그 지방 특유의 사회적 분위기와 민족성을 알아가고, 한편으로는 한국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깊이있게 사색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근간의 산문집들과는 달리 어느덧 삶의 반의 고비를 넘어온 작가로서의 진지함과 깊이가 담긴 『꿈꾸는 일에는 늦음이 없다』는 은밀한 내면의 고백서이자 새로운 삶에 대한 깨달음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한수산과 함께 사막을 동행한 사진작가 이명화씨의 사진이 실려 있어 독자들에게 사막의 한가운데 있는 듯한 실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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