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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검푸른 바다 사이에서
글쓴이
마커스 레디커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0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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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커스 레디커

미국의 교수, 역사가, 활동가. 반더빌트 대학 자퇴 후 3년간 공장 노동을 했다. 1976년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졸업, 펜실베이니아 대학 역사학 석사, 박사학위 취득. 현재 피츠버그 대학 역사학과 대서양사 분야의 석좌교수이다. 아메리카 초기의 역사, 대서양사, 해양사, 해적의 역사, 사회사와 문화사 이론 등의 분야에서 여러 논문과 저서가 있다. 2001년『히드라』(갈무리, 2014)로 국제노동사협회의 국제노동사상을, 1988년『악마와 검푸른 바다 사이에서』(까치, 2001)로 존 호프 프랭클린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Villains of All Nations (2005), The Amistad Rebellion (2012),『노예선』(갈무리, 2018),『대서양의 무법자』(갈무리, 2021),『대담무쌍 벤저민 레이』(갈무리, 근간) 등이 있고, 공저로 Who Built America? (2007), Many Middle Passages (2007), Mutiny and Maritime Radicalism in the Age of Revolution (2013) 등이 있다. 2014년에는 영화제작자 토니 버바와 함께 저서 The Amistad Rebellion을 기초로 한 다큐멘터리 Ghosts of Amistad를 제작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롬보코’라는 노예무역 공장의 흔적을 찾아 지역을 조사하고 마을 원로들을 인터뷰하였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8세기 영-미 해양인과 해적세계의 사회적, 문화적 정황을 세밀하게 재구성한 책. 담배, 설탕, 노예, 직물이 전세계적 무역 체제의 대동맥을 타고 순환하는 가운데 자본주의적인 세계 체제가 형성되어 가던 18세기의 바다를 무대로 비좁은 선상세계에서 선원이 겪었던 노동과 삶의 현실에 대해서 흔들림 없고 냉철한 시각으로 흥미롭게 서술해 근대 자본주의 세계의 형성의 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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