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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베넷의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글쓴이
아놀드 베넷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15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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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놀드 베넷

20세기 초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법률사무소 서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기자와 잡지 편집자를 거쳐 전업 작가가 되었다. 소설과 희곡, 평론과 에세이, 신문 칼럼을 넘나들며 방대한 글을 썼고, 스스로 평생 70~80권의 책을 썼다고 회고했다.
대표작 《늙은 아내들의 이야기》(1908)는 사실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꼽히며, 세계적인 고전 출판 브랜드 모던 라이브러리의 ‘20세기 영어소설 100선’에 선정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싱클레어 루이스는 그를 ‘정말 위대한 소설가 가운데 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베넷은 소설을 쓰는 틈틈이 삶의 지혜를 다루는 실용적인 글도 꾸준히 썼다. 그 대표작이 《하루 24시간을 사는 법》(1908)이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는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기 위해 500부를 샀고, 데일 카네기는 시간에 쫓기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으라고 적극 추천했다. 한 세기 후 《딥 워크》의 저자 칼 뉴포트도 디지털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책으로 베넷을 소환했다.
또 다른 명저 《멘탈 효율》(1911)에서는 관심을 시간에서 멘탈(정신)로, 다시 삶 전체로 넓혀 간다. 과거와의 결별, 자기다움, 결혼, 책, 성공, 관습, 삶의 만족에 이르기까지 온전한 삶을 사는 법을 탐색한다. 사람과 세상을 관찰해 온 소설가의 남다른 통찰이 빛난다.
베넷의 질문은 단순했다. 어떻게 해야 주어진 시간과 정신의 주인이 되어 삶을 흘려보내지 않고 충분히 살아 낼 수 있는가. 그가 말한 ‘효율’은 더 많은 것을 해내는 기술이 아니라, 삶을 제대로 누리기 위한 지혜였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시간관리의 바이블!

이 책은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영국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아놀드 베넷의 시간을 경영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사람들은 모두 하루에 정확히 24시간을 부여받는다. 어느 누구라도 단 1초도 더 살 수 없다. 하지만 똑같은 시간이 주어짐에도 누군가는 업무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해 지루한 삶을, 누군가는 업무뿐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까지 모두 해내는 풍요로운 삶을 산다. 이 두 삶의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바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른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시간을 점검해보길 바란다. 자신도 모르게 사라져간 시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되찾은 시간을 어떻게 경영해야 더욱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하루 24시간을 알차고 효율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고, 회사에 도착해 주어진 일을 처리하며, 퇴근 후 집에 돌아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잠자리에 드는 생활패턴을 가진다. 퇴근 후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미 지쳐 있을 뿐 아니라 다음 날 출근하는 데 지장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지루할 만큼 단순한 생활패턴을 매일 반복한다. 이처럼 많은 직장인들이 회사 업무를 가장 중요한 것인 양, 그리고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을 마치 ‘하루’의 전부인 양 여긴다. 출근 전의 시간과 퇴근 후의 시간은 단지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쯤으로 생각해 소홀히 다루는 것이다. 이러한 삶 속에서 남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과연 하루를 풍요롭게 보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무심코 흘려보낸 1분이, 소홀하게 다룬 1분이 다른 이에게는 엄청난 변화의 초석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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