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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브런치
글쓴이
정시몬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5년 9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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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시몬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현재는 캘리포니아주에서 공인 회계사 겸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일한다. 틈나는 대로 좋은 책을 소개, 번역하거나 직접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것을 본업보다 더 좋아한다. 저서로는 인문학 브런치 시리즈 《철학 브런치》 《세계사 브런치》 《세계 문학 브런치》 《클래식 브런치》 등이 있다.

어린 시절 집 서가에 꽂혀 있던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화집을 펼쳐 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다양한 경로를 통해 미술 감상을 즐겨 왔다. 《할 말 많은 미술관》은 그중에서도 유럽의 유명 미술관들을 방문하여 걸작 미술품들과 조우한 경험의 기록이다. 미술 감상은 작품과 감상자 사이의 대화와 같다. 그 대화는 왁자지껄할 수도, 은근한 속삭임일 수도, 아예 침묵 속에서 나누는 교감일 수도 있다. 그런 미적 체험에 굳이 어떤 유별난 지식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미술 이야기만 나오면 말문이 막혀 곤혹스러운 사람들에게, 작품과 대화의 물꼬를 트게 해 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역사
45권의 고전을 통해
세계사의 현장으로 직접 뛰어들다


인류의 수천 년 역사 가운데 드라마보다 더 흥미진진한 27가지 명장면을 불멸의 고전으로 생생하게 전한다! “역사는 재미있다.”는 지극히 단순한 진리를 증명하고자 기획된 이 책은, 도표나 연표식 정리 같은 지루한 통사식 서술을 지양하고,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의 『역사』, 로마사의 으뜸이라 할 만한 기번의 『로마 제국 쇠망사』, 중국 고대사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사마천의 『사기』, 혁명의 긴박감을 생생히 펼쳐 보이는 칼라일의 『프랑스 혁명사』 등 45권의 역사 고전에서 가려 뽑은 글들을 소개한다. 역사 속 결정적 장면을 때로는 장엄하게 때로는 섬세하게 묘사하고, 어지러운 사건과 인물들이 교차하는 가운데 핵심을 단번에 짚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대목들이 영어 텍스트와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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