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게임이 시작되자 속속들이 드러나는 아이들의 진짜 얼굴!
‘사람들이 아는 나’와 ‘나만 아는 나’, 진짜 나는 누구일까?
《펜더가 우는 밤》으로 제1회 살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고, 외모 지상주의, 게임 중독, 사이버 괴롭힘 등 요즘 십 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온 선자은 작가의 새 장편 동화 《위험한 게임 마니또》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서로에게 비밀 친구가 되어 주는 마니또 게임을 통해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서 우위를 차지하거나 살아남기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중적인 모습을 날카롭게 담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