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말하다
“영화 [사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소설 『사도』로 인해
다시금 우리 역사가 재조명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_이준익 / 영화 [사도] 감독
[사도] 프로젝트는 누구나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이면서 그 누구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은 ‘사도’의 이야기를 영화, 소설, 역사서로 재조명한 작업이다.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어긋난 관계, 조선왕조 최대의 비극적 가족사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소설 『사도』에서는 영화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배경 이야기를 추가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역사적 기록을 기반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하여 역동적으로 풀어가고 있다. 소설의 독자들은 영화를 보며 생긴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며, 누구나 알고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했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