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프로그래밍’이 더이상 낯설지 않은 세상. 전문 프로그래머를 꿈꾸거나 프로그래밍 자체에 대한 호기심 때문에, 또는 협업하는 과정에서 각 분야를 이해할 필요를 느껴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컴퓨터 언어를 익히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은 생각만큼 쉽고, 단순하지 않다. 프로그래밍 세계에 한 번이라도 발을 디뎌본 독자라면, ‘Hello, World!’라는 다정하고 희망찬 첫 인사 뒤에 만만치 않은 과정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