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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말해 준 것
글쓴이
닐 도널드 월시 저
출판사
연금술사
출판일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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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닐 도널드 월시

5번 이혼하고 매달 양육비를 보조해야 하는 9명의 자녀를 둔 전직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인 월시는 평탄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한 인생경력의 소유자였다. 건강도 안 좋은데다 직장에서까지 해고당한 그는 49세의 어느 날 밤, 잠에서 깨어나 자신의 인생을 그토록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는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월시는 놀랍게도 신에게서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을 받았다. 그것도 말이 아닌 글로. 월시는 신의 말을 받아적고 있었던 것이다. 매일 새벽 4시 30분경에 시작된 월시와 신과의 대화는 만 3년 동안 계속되었다. 월시의 책은 27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 전역에서 이 책을 연구하는 모임이 2천여 개나 생겨나 평론가들의 연구 대상이 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도 그가 운영하는 비영리재단 '재창조ReCreation'에 가입한 그룹을 비롯하여 몇 개의 스터디 그룹이 있다.

월시의 책에 나오는 신은 카톨릭의 하느님도, 기독교의 하나님도, 불교의 부처님도, 혹은 다른 어떤 종교에서 숭배하는 신도 아니다. 기존 종교와는 무관하게 단지 창조주이자 관찰자로만 존재하는 신, 인간에게 모든 창조력과 선택권을 무제한으로 허용하는 신이다. 따라서 독자들은 자신의 종교 유무나 종류에 관계없이,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고 인간의 진정한 존재 의미를 탐구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월시는 아내 낸시와 함께 미국 오레곤 주 남부에 살고 있으며, 두 사람은 함께 비영리재단인 '재창조Re-Creation'를 설립하여 사람들이 참된 자신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개인적 성장과 영적 깨달음을 도모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월시는 그의 특별한 책들에 담긴 메시지를 뒷받침하고 확산하기 위해 미국 전역과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강연과 워크숍을 열고 있다. 지난 1999년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독자들과의 만남, TV 및 신문 등 언론매체와 인터뷰를 갖기도 했다. 올 6월에 다시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저서로는 『신과 나눈 이야기 1, 2, 3』『신과 나눈 교감』, 『신, 청춘과 소통하다』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신과 나눈 이야기] 완결편

우리와 이야기를 나눈다면 신은 무슨 말부터 할까? 신이 우리에게 가장 먼저 주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일까?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저자 닐 도널드 월쉬를 통해 신은 그것을 다섯 단어로 압축한다. "너희는 나를 완전히 오해하고 있다." '신은 누구이며, 인간에게 무엇을 원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로부터 인간의 삶과 인류 역사가 잘못된 방향으로 이끈 오류들이 시작되었다. 인간은 서로 분리되어 있다는 생각,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 충분하지 않은 것을 얻기 위해 서로 경쟁해야 한다는 생각, 어떤 인간이 다른 인간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그리하여 행복해야 할 상황에서 불행하고, 나눔과 사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을 싸움과 전쟁으로 얻어야 한다고 믿게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불행한 대안'에 매달릴 것인가? 아니면 신과 삶에 대한 우리의 오랜 믿음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인정할 것인가? 신과 삶에 대한 우리의 지식이 불완전한 것임을 고백할 것인가? 개인의 삶과 세상에 대한 질문, 우리가 항상 느끼고 의문을 갖는 질문들, 옳고 그름, 인간관계, 시간과 공간에 대한 물음들……. 신은 이 물음들에 어떤 대답을 제시할 것인가? 삶과 사랑, 사람들과의 관계, 선과 악, 신에게 이르는 길, 그리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에 대해 신이 인류에게 주는 직설적인 메시지가 여기에 있다. 인생과 세상, 그리고 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제시하는 신으로부터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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