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슬픔에 빠져있는 사람들을 위한 카운셀링 북. '죽음'이라는 경계에서 느끼는 무력감과 다시는 사랑하는 이를 볼 수 없다는 절망감을 극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책은 사별을 다룬 문헌과 자료 분석을 기초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카운슬러, 심리학자, 성직자, 정신의학자, 간호사 등 전문가와 일반인들의 수많은 면담, 실제로 사별의 아픔을 겪은 이들과의 면담 등을 종합하여 고통에 직면한 사람들에게 환경 변화 적응력과 다양한 지침들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