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칭다오의 조가비
글쓴이
라오서 저
출판사
현우사
출판일
2015년 8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라오서

본명은 수칭춘舒慶春. 베이징의 만주족 가정에서 태어나 가난한 집안 사정으로 힘든 유년 시절을 보냈다. 베이징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교사 생활을 했다. 이후 기독교 신자가 된 인연으로 1924년 영국으로 가 런던대학교 동방학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며 서구 문학을 접하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첫 장편 『라오장의 철학』(1926) 등 사회 모순과 시민의식을 비판하는 계몽적 성격의 소설을 발표하고, 1930년 귀국한 뒤에는 중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풍자한 『고양이 나라 이야기』 등을 발표했다.

라오서는 특히 당시 중국 소설에서는 생소한 유머를 운용함으로써 중국 현대문학의 영역을 확장했는데, 서민들의 생활상과 의식 세계를 묘사한 『이혼』 (1933)은 그의 유머가 가장 성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 『낙타 샹쯔』(1936)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정점에 오른다. 항일 활동에 앞장섰으며, 사회주의 정권이 들어선 뒤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을 정도로 여러 장르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했으나 문화대혁명이 시작된 1966년 홍위병들에게 심한 모욕과 구타를 당한 뒤 이튿날 베이징 교외의 타이핑호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국 현대 문학의 위대한 문인 노사의 세 번째 단편소설집 [합조집]을 완역한 책이다.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뒤바뀌던 시기를 살아간 중국 사람들의 웃음과 눈물을 그려놓은 작품들로 만들어졌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