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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의 행동패턴
글쓴이
루스 베네딕트 저
출판사
소화
출판일
2002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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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루스 베네딕트

독실한 침례교 신자의 후손으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그녀가 생후 2개월 때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어머니가 졸업한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뉴스쿨 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매료되어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대학에 입학하여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었다. 1923년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34년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가 개인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문화의 패턴』을 발표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이어 『인종』을 출간함으로써 미국 인류학계의 대표적인 학자가 되었다. 1943년 전쟁공보청 해외정보 책임자로 일하였고, 1946년 일본 문화를 심층적으로 파헤친 『국화와 칼』을 출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그해 미국 인류학회 회장에 선임되었다.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미나에 참석하였다가 귀국한 지 이틀 만인 9월 17일 심장혈전증으로 사망하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문화인류학에 의거하여 작성된 일본문화 탐구서 『국화와 칼』의 원형으로 전시중에 작성되어 미국 국무성에 보고된 바 있는 저서. '義理' '恩' 등을 일본인 특유의 윤리기준으로 보고, 문화상대주의 입장에서 일본인의 정체를 밝히고자 시도했다. 저자인 베네딕트 연구를 위한 초석이 되는 작품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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