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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트르의 『구토』 읽기
글쓴이
장근상 저
출판사
세창미디어
출판일
2015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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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근상

중앙대학교 유럽문화학부 프랑스어문 전공교수로 재직하며 1994년 이래 현재까지 '한국 사르트르 학회'의 정기 연구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저서(공저)로 『사르트르와 20세기』(1999), 『실존과 참여』(2012), 『카페 사르트르』(2014)가 있으며, 번역(공역)으로 사르트르의 『변증법적 이성비판』 I, II, III(2009)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실존주의와 참여문학의 대표작가로 알려진 사르트르의 『구토』는 1938년 출간되고 국내에는 1953년 처음 번역되었다. 그리고 그동안 주로 형이상학적 소설로 알려져 왔다. 특히 1967년 사르트르와 카뮈의 비교를 통해 시작된 참여문학논쟁이 10년 넘게 진행되면서 『구토』는 막연히 ‘실존’과 ‘참여’의 계열로만 분류되었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이 소설을 ‘실존’이라는 개념보다는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부르주아 공격’이라는 작가의 집필 의도에 비중을 더 두고 살펴본다. 따라서 『사르트르의 『구토』 읽기』는 ‘구토’와 ‘재즈’의 의미라든가 주인공, 로캉탱의 ‘비일상적 모험’에 대해 뜻밖의 해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저자는 이를 위해 이전에 출간된 번역서 한 권을 지정하여 해당 페이지와 설명을 연계함으로써 추상적 언급을 지양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도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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