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부터 백성까지 모두를 아우른 조선 시대 최고의 천재 화가, 김홍도”
미술이나 화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서양 미술이고, 고흐나 다빈치 같은 서양 화가인 경우가 많다. 서양 미술에서 얘기하는 낭만주의, 인상주의,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말은 매우 익숙하다. 물론 한국의 산수화와 풍속화도 익숙하지만, 서양 미술보다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점이 있다. 특히 한국화는 제대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가운데 김홍도도 포함된다. 풍속화가로 널리 알려진 김홍도는 조선 시대 최고의 천재 화가이다. 풍속화 뿐 아니라 초상화, 산수화 등 다방면에서 재주를 인정받았다. 이 책은 김홍도의 다방면의 활동과 인생을 재조명하고, 풍부한 자료를 제시한다. 그래서 김홍도는 세계적인 화가 고흐나 피카소 등과 충분히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하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