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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 이야기
글쓴이
홍승직 저
출판사
행성B잎새
출판일
2015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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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승직

순천향대 중국학과 교수.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 인문학진흥원장, SCH미디어랩스 학장 등을 역임했다. 각종 중국 문헌의 번역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인에게 적절한 중국어문학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강의를 진행 중이다. 심신 수련을 위해 태극권을 수련하고, 태극권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 『일본 문화를 바라보는 창, 우키요에』, 『처음 읽는 논어』, 『처음 읽는 맹자』, 『처음 읽는 대학·중용』, 『한자어 이야기』, 『이탁오평전』, 『중국 물질문화사』, 『아버지 노릇』, 『용재수필』, 『분서』, 『유종원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제대로 알고 쓰기 위해 들여다보는
한자 어휘의 진풍경

우리말의 70%인 한자어를 알아야
글쓰기, 말하기, 공부하기, 신문읽기가 제대로 된다!


한자어는 우리말 어휘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자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대충 짐작해서 읽거나 쓰다 보면, 적절한 어휘를 골라 사용하지 못해 번번이 막히거나 원래의 의도와는 다른 뜻으로 전해져 오해를 살 가능성이 크다. 말하기나 글쓰기 스킬을 익히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결국 탄탄한 어휘 실력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얘기다. 공부도 마찬가지이다. 국어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수학이나 과학에 나오는 용어 대부분이 한자어이다. 즉 개념을 이해하고 용어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서 한자어 이해가 필수다.

이 책《한자어 이야기》는 무엇보다 힘 있는 글쓰기, 당당한 말하기, 탄탄한 공부, 막힘없는 신문읽기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그래서 암기식, 주입식으로 배우던 어려운 한자어가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쓰는 한자어를 골라 담아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쉽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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