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어떻게 세워졌는가?
- 원로 언론인 손세일의 45년에 걸친 Life Work!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매!
- 현대 한국정치사,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필독서!
-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산봉우리에 올라가 봐야 한국현대사가 보인다! 신화(神話)도 미화(美化)도 아닌, 대한민국의 두 국부(國父)의 초상
원로 언론인 손세일씨가 2001년 8월부터 12년 동안 111회에 걸쳐 《월간조선(月刊朝鮮)》에 연재 했던 《이승만과 김구》(전7권)가 드디어 완간됐다. 200자 원고지 2만 3000여장, 전 7권 각권 800면 내외의 대작이다. 하나의 역사적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장기간에 걸쳐 연재한 것은 한국 잡지사상 초유의 일이다. 2013년 7월 연재를 마친 후에는 1년여 동안 《월간조선》에 연재했던 내용을 대폭적으로 수정, 보완하는 작업을 거쳐 이번에 전 7권을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은 이승만과 김구라는 한국현대사의 양대 거인을 중심으로 구한말에서 대한민국 건국에 이르는 시기에 있었던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꼼꼼히 기술하고 있다. 단순히 이승만과 김구라는 두 사람의 비교평전이라는 차원을 넘어, 두 사람을 중심에 놓은 한국현대사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한국현대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절제되고 정확한 문장, 아름다운 우리말을 살려 쓰려는 노력 등도 돋보인다. 방대한 분량이지만,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한국현대사, 특히 대한민국 건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