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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오그랑죽
글쓴이
박경희 저
출판사
물망초
출판일
2015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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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경희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20년간 방송 구성 작가로 활동했으며, 2006년 한국 방송프로듀서연합회의 ‘한국방송 라디오 부문 작가상’을 수상했다. 2004년 월간문학에 단편소설 「사루비아」로 등단해 소설, 르포, 동화, 에세이 등 경계선을 넘나드는 글을 쓰고 있다. 역사, 탈북 이야기는 물론 아프고 힘든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탈북학교인 하늘꿈중고등학교에서 ‘박경희 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수업’을 10년간 진행했고, 남산청소년아카데미에서 오랫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성인을 위한 ‘소설창작반’ 강의도 유쾌하게 진행 중이다.

2017년부터 중학교 2학년 도덕 교과서와 『중학교 소설 읽기』(전국국어교사모임 엮음)에 『류명성 통일빵집』이 수록되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사막고래』, 역사소설 『언제든지 스마일』, 장편소설 『리정혁의 백두산 하이킹』, 장편동화 『리루다네 통일밥상』 『난민 소녀 리도희』 『류명성 통일빵집』 『몽골 초원을 달리는 아이들』, 소설집 『리수려, 평양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 『버진 신드롬』, 탈북청소년을 위한 하늘꿈학교 르포집 『우리의 소원은 통일』, 탈북동화 『엄마는 감자꽃 향기』 『감자 오그랑죽』 『Potato Porridge』(영문 번역 해외 보급) 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대한 독립 만세』 『민주를 지켜라』 『내가 덕후라고?』 『알바의 하루』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탈북 친구들과 울고 웃으며 함께 한 박경희 작가가 쓴,현장에서 건져 올린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탈북 동화!
그들의 이야기가 독자의 가슴 속에 진한 감동을 주기 위해 달려 왔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팥죽 속 하얀 ‘옹심이’를 북에서는 ‘오그랑죽’이라고 한다. 이처럼 남과 북은 언어도 다른 게 많고, 학교생활 또한 확연히 다르다. 남과 북의 친구들이 서로의 다른 점을 감싸 안으면서 각자의 꽃을 피우게 될 그 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그린 따뜻한 동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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