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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모든 기도
글쓴이
톰 라이트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5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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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톰 라이트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누구에게나 기도하기 어려운 순간이 찾아온다.
성냥은 한 개도 남지 않았고, 더 이상 불을 켤 수 없을 것 같은 순간이다.
그런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 가까이에 있다.
그곳은 가장 오래되고 훌륭한 기도들이 소리 없이 타오르며
여전히 빛을 발하는 신약 성경이다.


이 책은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톰 라이트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와 같은 형식으로 쓴, 기도에 관한 신약 성경 강해와 묵상이다. 톰 라이트는 이 책에서 신약 성경의 기도와 관련된 모든 본문을 강해하고 신약의 기도라는 보화를 오늘 우리가 어떻게 전용할 수 있을지를 모색한다.

먼저 1부에서 저자는 신약 성경 속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토대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드리는 기도가 무엇인지, 또 그 기도의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이며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기도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설명한다. 그러고 나서 2부에서는 신약 성경의 기도들 하나하나를 읽어나가며 해설한다. 기도에 대한 그의 해설에서 우리는 섬세하고 개인적인 적용점과 함께 개인의 삶에만 매몰되지 않는 하나님 나라의 시각을 배울 수 있다.

기도하기 어려운 시기, 기도의 불이 꺼진 지 오래 된 삶 속에서도 우리가 다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기도의 불씨를 옮겨 붙일 수 있는 불꽃이 여전히 신약 성경 속에서 타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저 기도해야 한다고만 강조하는 가르침은 종종 기도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기도를 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약 성경의 기도들이 우리를 기도 속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음을 보여 준다. 톰 라이트는 우리가 신약 성도들의 기도를 외우고 조용히 읊조리는 훈련을 통해 기도를 배울 수 있고 다시 기도의 삶에 사로잡힐 수 있다고 권고한다.

‘에브리원 주석 시리즈’의 애독자는 물론 아직 톰 라이트를 접해보지 않은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톰 라이트의 정곡을 찌르는 통찰과 신앙과 학문이 통합된 경건한 성경 강해의 정수(精髓)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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