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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그 자체
글쓴이
프랜시스 크릭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15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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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랜시스 크릭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으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프랜시스 크릭은 런던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였고,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자기기뢰, 음향기회 등 군사 분야 연구에 종사했다. 종전 뒤 생명 활동의 물리적 기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1947년 케임브리지대학으로 옮겨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아싿. 1949년 캐번디시 연구소에서 X선을 사용하여 나선상단백질 분자 구조를 연구하던 중 제임스 왓슨과 모리스 윌킨스와 협력하여, 1953년 「네이처」에 'DNA의 구조를 제안한다'는 유명한 문구로 시작되는 DNA의 이중나선 구조에 관한 논문을 게재, 생명공학 혁명의 첫 장을 열었다.

이 연구는 많은 학자들에 의해 재확인됨으로써, 1962년 왓슨·윌킨스와 함께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이 발견으로 크릭은 현대 생물학의 초석을 놓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진화론의 다윈과 유전법칙의 발견자 그레고어 멘델과 같은 반열에 올라섰다. 이후 세포 내 특정 단백질을 만드는 유전 정보와 해독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하여 분자생물학의 선구자로 명성을 떨쳤다.

1977년 케임브리지에서 미국의 솔크생물학 연구소로 자리를 옮겨 만년을 보냈다. 이 시기에도 뇌 또는 의식의 문제를 집중 연구하고, 지구 생명체의 외계 도래설 같은 파격적인 주장으로 과학계에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노벨상 수상 후 활발한 사회적 활동을 한 왓슨과 달리 크릭은 초심을 잃지 않고 과학 연구에 매진하여 지금까지도 과학자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놀라운 가설』, 『분자와 인간』, 『생명 그 자체』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모든 지구 생명체는 자발적으로 시작되었는가, 외부에서 유입되었는가?

“어쩌면 우리는 가까운 행성에 사는 외계 생명체로부터 은밀히 감시를 받는 처지일지도 모른다.” _ 프랜시스 크릭

최초의 생명체가 깨어난 40억 년 전 그날, 지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까? 외계 생명체가 보낸 우주선 속 미생물이 생명의 기원이라는 정향 범종설은 과연 무엇인가? 수억 광년의 물리적 한계를 딛고 어떤 우연으로 지구에서 생명이 시작되었는가? 생명에 적합한 또 다른 행성, 제2의 지구는 존재하는가? 현대생물학의 초석을 다지고 20세기 과학사의 대변혁을 이끈 프랜시스 크릭. 그가 탁월한 통찰로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난제, 지구 생명체의 기원에 관한 진실을 파헤친다. 우주론, 천문학, 화학, 생물학, 물리학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무한한 상상력, 거침없는 논증, 끊임없이 생각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외계 유입설을 통해 생명의 기원을 새롭게 정립하며 학계를 충격에 빠뜨린 뜨거운 화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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