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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수업 오탁번
글쓴이
오탁번 저
출판사
다산책방
출판일
2015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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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탁번

소설가, 시인, 전 고려대 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43년 충청북도 제천에서 출생,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 및 박사과정을 졸업(문학박사)했다.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철이와 아버지」,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순은이 빛나는 이 아침에」, 1969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처형의 땅」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동서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고산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목월문학상, 공초문학상, 유심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다. 시집 『오탁번 시전집』, 『손님』, 『우리 동네』, 『시집보내다』, 『알요강』, 소설전집 『오탁번 소설』 1~6, 학술서 『한국현대시사의 대위적 구조』, 평론집 『현대문학산고』, 『헛똑똑이의 시 읽기』, 『현대시의 이해』, 산문집 『시인과 개똥참외』, 『오탁번 시화』, 『두루마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천등산 박달재 아래 가난한 탁번이가
신춘문예에 세 번 당선된 놈이 되고
오늘날의 작가 오탁번이 되기까지…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가 된 지금도 여전히 공부하는
시인 오탁번의 아름다운 시창작 시간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196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1969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며 화려하게 데뷔한 작가 오탁번의 문학적 요람과 시창작 강의를 담은 ‘다산책방 작가수업’ 시리즈의 두 번째 권, 『작가수업 오탁번』이 출간됐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오탁번 시인의 유년시절부터 대학강단에서 내려와 고향에 살고 있는 지금까지의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시세계를 독자에게 펼쳐낸다는 점이다. 삶의 내력이 어떤 방식으로 시로 육화되어 태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쉽고 재밌는 시창작 강의에는 등단 40년이 훌쩍 넘은 오탁번 시인만의 내공이 담겨 있다. 유년시절의 가난과 배고픔, 소년시절의 첫사랑과 고독, 대학시절의 혈기 넘쳤던 시절까지, 오탁번 시인은 부끄럽고 숨기고픈 과거라도 시가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며 아름다운 시창작 강의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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