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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소중한 것
글쓴이
와타나베 가즈코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5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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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와타나베 가즈코

1927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성심여자대학교와 상지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고 1956년 노트르담 수도회에 입회하여 수녀가 되었다. 미국 보스턴칼리지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일본으로 돌아와 1963년 36세 젊은 나이에 노트르담 청신여자대학 교수 및 학장으로 부임하였다. 수녀님의 부친은 교육총감을 지낸 엘리트였는데 1936년 발발한 2·26 군사쿠데타 사건 당시, 아홉 살 어린 나이로 부친이 총탄에 맞아 쓰러지는 충격적인 상황을 눈앞에서 목도했다. 이후 수녀님은 사회적으로 많은 성취를 이루었으나 그 그늘에는 어릴 적 겪었던 충격과 가정의 파괴로 인한 엄청난 정신적 번뇌가 있었고 그로 인해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사랑의 힘으로 고통을 딛고 일어나 교육자로서, 종교인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본의 정신적 지도자가 되었다. 현재 노트르담 청신학원 이사장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이는 사랑과 기도로 성장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것들』 『아름다운 사람에게』 『와타나베 수녀님의 사랑과 격려의 말 366일』 『행복이 있는 곳』 『마데 테레사 사랑과 기도의 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누가 뭐라고 해도 가장 ‘나답게’ 살아라!”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수녀님이 50년 동안 가르친 ‘인격’의 참의미

와타나베 가즈코 수녀님이 노틀담 세이신 여자대학교에서 50년 동안 강의한 ‘인격론’이 책으로 나왔다. 일본에서 가장 존경받는 수녀님이자 교수인 저자의 명강의는 삶의 갈림길에서 헤매는 수많은 청춘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왔다.

저자는 다른 사람이 대체할 수 없는 개인의 고유한 ‘인격’을 가지고 사는 것이 ‘나답게, 행복하게 사는 법’이라고 말한다. 자기 자신에 대한 신념이 있는 사람은 삶의 방법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견디고 이겨낼 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대부분은 지금까지 부모로부터, 학교로부터, 타인으로부터 말하는 대로, 강요하는 대로 세상이 흘려보내는 대로 몸을 맡기고 살아왔다. 이런 관성은 성인이 되어 하고 싶은 일을 결정할 수 있을 때가 되어도 우리를 지배한다. 진짜 ‘나’를 찾아보지 않는 삶은 껍데기에 불과하다. 상처받거나 좌절이 찾아올 때라도 ‘나다움’을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 오직 하나의 ‘나’, 한 번뿐인 인생을 반짝반짝 빛나게 하기 위해 진짜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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