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이런, 지난 권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했다고 생각했는데, 설마 한 권 더 있었을 줄이야. 실은 폼 잡고 목숨을 걸었는데 쉽게 살아남아버렸기 때문에, 꽤 창피했다니까. 정말, 망신당하는 시간이 연장된 기분이라고……. 게다가 난 이미 좀비가 아닌데, 제목이 잘못된 거 아냐? 신경 쓰는 건 나뿐인가?
그건 그렇고, 하루나나 유우의 뒷이야기가 신경쓰이는 녀석도 많겠지? 이번 기회에 그런 후일담을 다 이야기해주마. 덤으로, 서비스 장면도 잔뜩 넣었다고!
이로써 정진정명 시리즈 완결, 마지막까지 즐겨줘!
파격적인 재미의 좀비 러브 코미디, 대망의 후일담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