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에 의해 처음 등장한 '미톨로지mythologie'라는 말은 '신화를 이야기하는 행위', '단편적인 신화적 전설의 총체', '신화 연구 및 신화학'을 의미한다. 신화의 대상 내지 내용이라고 할 수 있는 각각의 일화와 전설들은 먼 옛날로부터 전승되어온, 신들과 영웅 그리고 생명의 기원과 내세에 대한 이야기이다. 풍부한 자료와 사진을 함께 수록하고 있는 창해 ABC북은 여러 신들과 영웅, 괴물들 등 신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적인 호기심도 충분히 해결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