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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위안부 문제와 일본의 시민운동
글쓴이
오누마 야스아키 외 1명
출판사
오름
출판일
200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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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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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마 야스아키

1946년 야마가타(山形) 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대학원 법학정치학연구과에서 법학박사(국제법 전공)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교수와 메이지대학 특임교수, 아시아국제법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도쿄대학 명예교수, 소카(創?)대학 평화연구소 객원교수, 오에바시(大江橋) 법률사무소 상급고문으로 있다. Asian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Cambridge Studies in International and Comparative Law, Journal of the History of International Law 등 국제법 관련 저명 학술지의 편집위원이며, 2017년 일본평화학회가 수여하는 제6회 일본평화학회 평화상을 수상했다. International Law in a Transcivilizational World(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7), 《?後責任》(岩波書店, 2014년, 공저), 《21世紀の?際法》(日本評論社, 2011년, 편저), 《東京裁判、??責任、?後責任》(東信堂, 2007년;中?語版, 2009년) 등 다수의 저서와 학술논문이 있다(오누마 교수의 상세한 경력과 학술 및 사회활동은 http://www.onumayasuaki.com을 참고하시기 바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동경대 법학부의 오누마 교수 등 일본 시민운동가 세 명이 공동으로 펴낸『위안부 문제와 아시아여성기금』의 완역본.「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한·일 두 나라 사이의 과거 문제가 대두될 때마다 느꼈던 궁금증에 대해 새로은 접근방식을 떠올릴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원제는 "위안부 문제와 아시아여성기금"으로 1990년대 초반 위안부 할머니들의 짓밟힌 삶에 대한 진실이 하나 둘씩 알려지면서 일본의 시민운동 세력이 이 문제를 '아시아여성기금'이라는 틀 속에서 해결하기로 일본 정부와 합의한 후 기금을 설립하고 피해자에 대한 보상에 나서는 과정을 세세하게 담고 있다. 이 책은 일본의 현실 사회 속에서 움직이는 일본 시민운동 세력의 시각과 나름의 노력, 그리고 한계를 차분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공동연대 실패의 요인을 분석하고 새로운 시작의 단초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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