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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
글쓴이
와다 이치로 저
출판사
한빛비즈
출판일
2015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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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와다 이치로

1959년에 오사카 부 도요나카 시에서 태어났으며, 교토대학교 농학부 수산학과를 졸업하였다. 대형 백화점에서 18년간 근무하다가 42세에 퇴직하여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해외를 겨냥한 앤티크?구제 기모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3년에 유한회사 ICHIROYA를 설립하였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현재는 일본 국내 판매에 힘을 쏟고 있다. 2012년 3월부터 ICHIROYA 블로그를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허핑턴 포스트」 일본판에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직장인은 사회에 나와서 두 번 죽는다
한 번은 아무것도 아닌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또 한 번은 마흔의 목소리를 듣는 중년이 되었을 때


직장 생활은 힘들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를 해도, 직장 생활이라는 게임은 겨우 시작일 뿐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입사 1년차 직장인의 75퍼센트 정도가 이직을 고민하고, 그 중 37퍼센트가 실제로 이직을 한다고 한다.

인터넷 상에는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하듯이 퇴사와 이직에 대한 고민과 조언이 넘쳐난다. 소개하는 책《18년이나 다닌 회사를 그만두고 후회한 12가지》도 블로그에서 시작되었다. 18년을 한 직장에서 근무하고 퇴사한 저자가 직장 생활의 경험과 후회를 정리하면서 작성한 진심어린 글이 입소문을 타기 시작 했고 [허핑턴포스트] 일본판에 기고되면서 결국 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와다 이치로는 일본의 명문 국립대인 교토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형 백화점인 다이마루백화점에 24세에 입사하여 42세에 퇴직할 때까지 꼬박 18년간을 한 직장에 근무한다.

입사 동기들보다 앞서는 스펙만을 믿고 시작한 직장 생활은 첫 날부터 난관에 부딪친다. 직장 생활에 적응하면서 뛰어난 성과를 내는 등 나름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가지만 마흔이 넘어 뛰어 넘을 수 없는 벽을 마주하게 되고 회사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없음을 깨달으면서 직장 생활을 끝마치게 된다.

그의 진솔한 경험담과 후회는 동기부여만 강조하는 여타 자기계발서와는 다른 울림이 있다. 저자가 실제 경험에서 얻은 뼈저린 후회이기 때문이다.

그가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시간’이다. 직장 생활은 ‘단거리 경기가 아닌 마라톤 경기’이기 때문에 직장 생활에서 마주치게 되는 어려움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먼 미래를 보라고 충고한다.

결국 직장 생활이라는 게임의 승패는 퇴사를 할 때 가려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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