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깨우치지 못한 어린이 뿐만 아니라 이미 그 단계를 넘어선 커다란 어린이까지 모든 아이들이 즐겨볼 수 있도록 수 개념을 풀어 시각적인 그림으로 이해가 가능하도록 만든 책이다. 작가는 숫자와 형태를 플래시틱으로, 3차원의 형태로 표현했다. 작가는 숨겨진 그림, 숫자와 더불어 갖가지 표정을 담고 있는 그림 이외에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에도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 책은 단지 숫자를 가르치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그것은 부가적으로 얻어지는 효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