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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현북스
출판일
2015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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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유아
한국 문단의 어머니 박완서, 할머니의 [손]을 빌려 소통과 배려를 말하다
사람은 손으로 많은 일을 합니다.
장난감을 잡기도 하고, 서로 손을 잡고 놀기도 합니다.
그래서 누구라도 손에는 그런 추억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처음 만난 한 할머니와 한 아이가 주고받은 이 짤막한 이야기를 읽으면 손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박완서 산문집 《호미》(열림원)에 실린 [운수 안 좋은 날]을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만든 것입니다. [운수 안 좋은 날]은 한 할머니가 지하철에서 겪은 불쾌한 경험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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