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글쓴이
페마 쵸드론 저
출판사
한문화
출판일
2015년 9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페마 쵸드론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 1936년 뉴욕에서 태어나 명문 사립 기숙 학교를 졸업한 후, 사라 로렌스 칼리지에서 영문학 학사, UC 버클리에서 초등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던 중 이혼을 겪으며 인생의 가장 힘든 순간을 맞이했다.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이 시기, 티베트 불교를 서구에 알린 초감 트룽파의 영향을 받아 불교에 입문했다. 티베트 불교 전통에서 정식 비구니계를 받은 최초의 미국인 여성으로, 출가 이후 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인의 삶과 연결해 책과 강연을 통해 쉽고 친절하게 전하면서 달라이 라마, 틱낫한을 잇는 차세대 불교 스승으로 떠올랐다. 런던에서 가장 유서 깊은 서점 ‘왓킨스 북스’가 발행하는 〈마인드 바디 스피릿 매거진Mind Body Spirit Magazine〉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적 지도자 100인’에 여러 해에 걸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책 《삶은 그대에게 잘해줄 의무가 없다》는 그가 펴낸 책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메시지 108개를 모아 엮은 것으로,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가르침이 담겨 있다.

저서로는 《모든 것이 산산이 무너질 때》, 《지금 여기에서 달아나지 않는 연습》, 《지금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잠시, 멈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상의 고통을 깨달음의 순간으로 바꾸는
지혜의 연금술

인생이 고苦라면,
일상에서 직면하는 크고 작은 고통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삶의 고통이라고 하면 뭔가 거창하게 들리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부딪치는 고통이 크고 대단한 것만은 아니다. ‘운전 중에 막무가내로 차 한 대가 신호도 없이 끼어든다, 누군가가 내 발을 밟고도 사과 한마디 없다, 지나가던 사람이 팔을 툭 치는 바람에 들고 있던 커피를 옷이며 신발에 다 쏟았다!’이런 순간에 당신은 어떻게 반응하는가? 대개는 분노의 감정을 겉으로 표출하거나 속으로 억압하는 식으로 반응한다. 말과 행동으로 비난을 퍼붓거나 마음속으로 상대가 얼마나 못된 놈인지 욕하는 식으로 표출하거나, 그 감정을 자기 안에 가둔 채 외면하는 식으로 억압한다.

사소한 분노가 됐든 삶을 위협하는 두려움이 됐든 마음속에서 불쑥 감정이 일어날 때, 우리는 그것들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그 순간 마음이 닫히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세계적인 영적 스승이자 마음 전문가인 페마 초드론은 마음을 겉으로 표출하거나 내면으로 억압하는 대신 그 ‘중간지대’에 두라고 한다. 일어나는 감정에 야단법석 떨지 말고 그저 온화한 태도로 느껴보라고 한다. 삶에서 마주하는 고통을 부정하지 않고 그것을 끌어안는 방법으로 사마티-위빠사나, 통렌, 로종 명상을 소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