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자장자장 들판으로 어서 나가자.' 엄마쥐는 귀여운 아기쥐를 불러 모읍니다. 자장자장 들판의 풀밭에서 엄마쥐는 자장가를 부릅니다. '자장자장 자아장.' 어린 아기 쥐들은 엄마품속에서 스르륵 잠이 듭니다. 엄마토끼의 자장가 소리에도, 여우 엄마의 자장가 소리도, 우리 엄마 자장가 소리에도 자장자장 들판속에서 우리 아기들은 평화로이 잠이 듭니다.
'자장자장 자아장' 엄마의 자장가 소리가 담긴 이 그림책은 들판위의 엄마쥐, 여우 엄마, 토끼 엄마, 우리 엄마까지 자장자장 들판에서 아가들을 포근히 낮잠을 재우려는 엄마의 사랑이 머문 그림동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