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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쿨란스키의 더 레시피
글쓴이
마크 쿨란스키 저
출판사
라의눈
출판일
2015년 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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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쿨란스키

아마존 선정 ‘일생에 읽을 만한 책 100’의 작가이자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코네티컷주 하트퍼드에서 태어나 버틀러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극작가, 어부, 항만 노동자, 요리사 등 여러 직업을 거치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았다. 현재는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7년 발표한 《대구Cod》는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뉴욕시립도서관이 선정하는 ‘최고의 책Best Book’에 올랐으며, 음식 관련 명저에 주어지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James Beard Award’를 수상했다.
천재적인 관찰 능력과 깊은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조망한 마크 쿨란스키만의 세계사는 학계와 대중 모두에게 인정받고 있다. 그는 철저한 자료 수집에 근거한 저술로 명성이 높으며, 다양한 주제를 섭렵하는 역량과 특유의 재치 있는 글 솜씨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역사 분야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쿨란스키는 문화와 시대상을 통찰하고 그 이면에 감춰져 있던 역사를 발견하는 작품들로 일찍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대구Cod》, 《소금Salt》, 《연어Salmon》, 《종이Paper》, 《커다란 굴The Big Oyster》, 《마크 쿨란스키의 더 레시피International Night》, 《맛의 유혹Choice Cuts》, 《바스크 세계사The Basque History of the World》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가장 저평가된 인류의 유산,
음식의 세계사!

‘먹방’을 넘어 ‘쿡방’이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서는 연예인들이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하고, [삼시세끼 어촌편]을 보고서 ‘차줌마’ 열풍을 일으킨 남자 연예인의 요리에 탄복한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 셰프’라는 유행어를 낳으며 CF에 출연하는 레스토랑 오너 셰프들을 탄생시켰으며, [수요미식회]는 단일 메뉴로 최고의 맛집을 탐방하여 평가하는 방식으로 음식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이쯤 되면, ‘요즘에는 TV를 틀었다 하면 쿡방이다’라는 말이 나올 만 하다.

왜 사람들은 음식에 열광하는 것일까? 먹지 않고는 살 수 없으니, 음식과 요리라는 주제가 어느 날 갑자기 뜨거운 감자가 된 데에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마크 쿨란스키의 더 레시피』는 최근 들어 불어 닥친 이 유난한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먹는다는 것, 아니 그보다 ‘맛있는 것’을 먹는다는 것, 요리를 한다는 행위, 음식의 이름, 식재료를 다루는 방법, 레시피, 먹는 순서와 차례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혹은 알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역사와 문화의 방대한 보고寶庫다. 이 책은 그간,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평가받지 못했던 음식과 요리, 레시피에 대한 저자의 재기발랄한 미식의 인문학이다.

마크 쿨란스키는 『대구』 『소금』 등 그간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음식의 재료로 미시사를 관통하며 세계사와 문화를 씨줄과 날줄로 엮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에 대한 기존의 관점을 뒤흔드는 사고에 집중해왔다. 이번에는 250개의 레시피로 역사와 문화를 말한다. 이 책의 집필을 위해 30년 넘게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레시피와 그에 얽힌 인문학적 지식들을 특유의 재담으로 풀었다. 쿨란스키는 오랜 경험과 유연한 사고,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통찰력, 인간미 넘치는 위트를 바탕으로 레시피와 문화, 요리와 음식의 기원에 대한 세계사적 관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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