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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스토리 6
글쓴이
박자영,이용구 공저/홍승우 그림
출판사
와이스쿨
출판일
2015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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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청소년
다섯 번째 대전환점이자 생명의 계보가 시작된 38억 년 전, 생명의 탄생!
원시 지구의 바다에 생명의 작동 원리를 탑재한 새로운 존재가 나타났다!


뜨겁게 끓어오르던 원시 지구의 바다가 서서히 식어 가고 유기물로 가득한 원시 수프에서 우연히 생명체가 생겨났다. 인류는 이러한 생명의 발자취를 추적하며 수많은 가설과 실험을 통해 생명체가 어떻게 생겨났고 생명의 계보가 어떻게 만들어 나갔는지 밝혀 나갔다. 빅히스토리의 다섯 번째 대전환점인 생명의 탄생, 『생명이란 무엇일까?』편은 과학자들이 찾아낸 생명체가 지닌 공통적인 특성과 생명 탄생의 여러 가지 이론을 살펴봄과 동시에 생명의 작동 원리인 진화의 역사까지 설명해 주어, 생명이 어떻게 복잡하고 다양한 생명체들로 분화했는지 모든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원시 지구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나타나기 위해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조건은 무엇일까? 심해 열수구나 원시 수프의 물거품 속과 같은 ‘장소’도 중요하지만 수많은 가설을 통틀어 반드시 필요한 것은 ‘막’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사와 복제가 일어날 수 있는 물질이 합성되더라도 한곳에 농축되지 않으면 화학반응이 일어날 수 있는 충분한 농도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주변 환경과 구분을 짓는 막이 있어야 한다. 이처럼 막의 유무는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준다. 아직까지 생명체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답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38억 년이라는 생명의 계보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인류가 등장한 것이 불과 300만 년이라는 점을 되새겨 본다면, 인간이 다른 생물 종을 지배하는 존재이기보다 다양한 생물 종과 함께 어우러져 서로 공존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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