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측정 실험이 조작된 것이며 성의의 남자가 예수라는것, 그리고 성의에 싸인 채 누워 있던 예수는 생존해 있었다는 사실을 밝힌『예수를 둘러싼 음모』를 보완해 새로 엮은 책. 성의의 주인공이 예수라는 가정 하에, 성의에 나타난 십자가형의 흔적과 신약성서를 분석해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며, 성의를 다각도로 분석해 바티칸이 성의의 연대를 조작했다며 바티칸의 '음모론'을 제기한다. 또한 예수의 십자가형에서부터 최근의 연구조사에 이르기까지 2000년에 가까운 성의의 일대기를 추적한다.